[동아닷컴 이슬비 기자]박정복, ‘그대에게 드림’ 밉상 톱스타 활약…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그대에게 드림’에서 배우 박정복이 밉상 톱스타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정복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 고상연 역을 맡아 안하무인 성격의 비호감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동료 배우를 험담하고 촬영장에 지각을 일삼는 등 얄미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하나(이열음)와는 사사건건 부딪히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박정복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으로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고상연이 확실히 살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정복은 뮤지컬 ‘고스트’로 데뷔한 뒤 ‘위대한 개츠비’, ‘엘리펀트 송’, ‘거미여인의 키스’, ‘아트’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빅마우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등에서도 활약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