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박요한 기자┃진주시민축구단이 매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6 K4리그 정상 경쟁에서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18라운드 평택시티즌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동규의 활약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최근 5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한 진주시민축구단은 개막 이후 줄곧 선두권을 지키며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진영을 공략한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33분 득점 기회를 잡았다. 김도윤의 패스를 받은 이동규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는 김소웅의 도움을 받은 이동규가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2골 차 우위를 안겼다.
후반전에서는 수비 집중력이 빛났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상대의 공세를 차분하게 막아내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고, 골키퍼 김원중의 선방까지 더해 실점 없이 승리를 마무리했다.
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올 시즌 1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K4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한 경기를 덜 소화한 상황에서도 경쟁팀과의 격차를 유지하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양산종합운동장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후 리그 일정은 휴식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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