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입성 아니었나…‘국대 DF’ 이한범, 벨기에 리그 이적 근접→“개인 합의 완료, 구단 협상도 거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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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입성 아니었나…‘국대 DF’ 이한범, 벨기에 리그 이적 근접→“개인 합의 완료, 구단 협상도 거의 마무리”

인터풋볼 2026-07-29 12: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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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트윌란
사진=미트윌란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벨기에 클뤼프 브뤼허로 향할 수도 있다.

벨기에 ‘HLN’은 29일(한국시간) “클뤼프 브뤼허가 이한범 영입에 근접했다. 모든 게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한범은 클뤼프 브뤼허가 목표로 하는 중앙 수비수가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한범의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소식통에 따르면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이한범의 성장 과정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리버풀, 리즈,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등이 최근 몇 달 동안 이한범을 점검한 구단들이다”라며 “이한범의 미래가 이번 여름 결정될 수도 있다. 그는 현재 미트윌란과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라고 바라봤다.

실제로 미트윌란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티안 바흐 바크가 “이한범을 둘러싸고 빅클럽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좋은 활약을 이어가면 훌륭한 이적을 이룰 수 있을 거다”라며 “월드컵에서 몇 경기만 잘해도 훨씬 더 큰 클럽들이 이한범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실 이한범은 이미 많은 클럽에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유럽대항전을 통해서도 그를 알고 있는 팀들이 많다. 이제 중요한 건 어떤 클럽과 어떤 이적료가 서로 맞는 조건인지 판단하는 것이다”라고 더했다.

그런데 최근엔 사뭇 다른 소식이 나왔다. ‘HLN’에 따르면 이한범은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벨기에 무대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클뤼프 브뤼허는 가능한 한 빨리 거래를 마무리하길 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이한범은 이미 구단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클뤼프 브뤼허 역시 미트윌란과 협상을 거의 마무리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한범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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