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후 텀 너무 길었다…정준원, ‘유부녀 킬러’로 아쉬움 턴다 [줌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언슬전’ 후 텀 너무 길었다…정준원, ‘유부녀 킬러’로 아쉬움 턴다 [줌인]

일간스포츠 2026-07-29 12:46:21 신고

3줄요약
사진=MBC

배우 정준원의 차기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언슬전’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그가 선택한 작품은 ‘유부녀 킬러’. 공효진의 파트너로 호흡하는 정준원이 또 한 번 흥행작을 추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31일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정준원은 극중 ‘킹피셔’로 불리는 킬러지만 이를 숨기며 살아가는 유보나의 남편 권태성 역을 맡았다.

지난해 방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산부인과 전공의들의 선배 구도원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정준원은 아쉽게도 이후 1년 넘도록 차기작을 선보이지 못했다. ‘유부녀 킬러’는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되는 정준원의 차기작으로 이전 캐릭터와는 다른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그가 연기하는 권태성은 아내 유보나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진 ‘사랑꾼 남편’이면서 킹피셔를 오랜 시간 집중취재한 탐사보도팀 기자라는 설정이다. 이에 정준원은 그가 가진 특유의 부드러움과 다정함을 살리되, ‘기자’라는 직업 특성에 맞는 저돌적인 면모와 정의로운 성격, 사명감 등을 표현할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원작과의 싱크로율은 과제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애초 엄청난 미남으로 설정된 권태성 캐릭터를 순하고 다정한 이미지의 정준원이 소화할 수 있을지 원작 팬들 사이에서 찬반 여론이 갈리는 부분이었다.

다만 공효진과의 케미, 부부 호흡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준원이 일찌감치 공효진의 팬임을 드러낸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공효진 역시 정준원과의 호흡에 큰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공개된 두 사람의 화보와 작품 스틸, 티저 예고편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두 사람의 얼굴 합이 잘 맞는다”, “구도원인 줄만 알았던 정준원, 기대된다” 등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정준원이 ‘언슬전’의 흥행 열기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유부녀 킬러’로 달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