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권 도의원은 2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소범기자
[한라일보] 송창권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이호·도두동)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의원은 2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거운 책임감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안고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선거 때만 움직이는 도당이 아니라 365일 일하는 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도당 위원장은 관례상 지역 국회의원이 맡아 왔고 순서인 문대림 국회의원이 출마를 준비하면서 2016년 김우남 대 강창일 이후 10년 만에 경선이 진행될 전망이다.
송 의원은 "국회의원과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세 분의 국회의원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중앙은 국회의원이, 현장은 제주도당과 도의원이 책임지는 원팀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후보 등록은 30일 진행되며 신임 위원장은 다음 달 8일 열리는 제주도당 정기당원대회에서 선출된다. 이날은 중앙당 전당대회 제주 순회경선도 함께 열린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