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2027시즌 대한축구협회 코리아컵 3라운드 8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89회차를 발매한다.
한국스포츠레저는 29일 열리는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 가운데 8경기를 프로토 승부식 89회차 대상경기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는 29일 오전 8시부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상경기는 광주FC-천안시티FC, 인천 유나이티드-김포FC, 김천 상무-수원FC, 부산 아이파크-FC서울, 부천FC-파주 프런티어, 충북청주FC-FC안양, 제주 SK-화성FC, 김해FC-성남FC전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승무패를 비롯해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게임 유형이 발매된다. 각 게임의 발매는 해당 대상경기 개최 시각에 마감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경기는 부산과 서울의 맞대결이다. 29일 기준 서울은 K리그1(1부)에서 13승 3무 4패, 승점 42로 선두에 올라 있다. 부산도 K리그2(2부)에서 11승 3무 4패, 승점 36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각 리그 선두 팀이 단판 승부인 코리아컵 무대에서 맞붙는 만큼 양 팀의 경기 운영과 선수 기용에 관심이 쏠린다.
인천과 김포의 수도권 맞대결도 주요 대상경기로 꼽힌다. 코리아컵은 리그 경기와 달리 단판 승부의 변수가 큰 대회다. 각 팀의 최근 경기력, 핵심 선수 출전 여부, 전술 변화 등이 승부 예측의 주요 요소가 될 전망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 89회차에는 코리아컵 3라운드 경기 가운데 K리그1과 K리그2 팀들이 맞붙는 다양한 대진이 편성됐다”며 “각 팀의 최근 경기력과 핵심 선수, 전력 등을 바탕으로 승부를 예측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토 승부식 89회차의 대상경기와 게임 유형, 배당률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별 분석 정보는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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