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드코리아·페덱스 맞손… K-컬처 상품 글로벌 배송 경쟁력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딜리버드코리아·페덱스 맞손… K-컬처 상품 글로벌 배송 경쟁력 강화

스타트업엔 2026-07-29 12:13:53 신고

3줄요약
딜리버드코리아 김종익 대표(좌), 페덱스코리아 박원빈 지사장(우) (사진 제공= 페덱스코리아)
딜리버드코리아 김종익 대표(좌), 페덱스코리아 박원빈 지사장(우) (사진 제공= 페덱스코리아)

K-팝, K-패션, K-뷰티 등 한국 문화 상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딜리버드코리아가 글로벌 특송 기업 페덱스(FedEx)와 손잡고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해외 판매 운영 전문기업 딜리버드코리아(대표 김종익)는 글로벌 특송 기업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과 글로벌 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딜리버드코리아가 보유한 해외 판매 운영 역량과 페덱스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및 통관 전문성을 결합해 해외 배송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글로벌 판매·배송 대행 솔루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내 판매자가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물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직접 판매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국내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역직구)은 1조5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화장품을 비롯해 음반, 영상, 악기,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 등이 포함되며 K-컬처 기반 상품의 해외 소비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K-팝 상품과 한국 패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배송 품질과 통관 대응 능력이 국내 판매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딜리버드코리아는 페덱스의 국제 특송 인프라와 전자상거래 특화 서비스를 활용해 해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통관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배송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취급 상품군 확대와 글로벌 운영 범위 확장을 추진한다.

또한 해외 소비자에게 정시 배송, 실시간 배송 추적, 다양한 배송 옵션 등을 제공해 K-컬처 상품 구매 경험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딜리버드코리아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판매자의 해외 판매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페덱스는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와 통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딜리버드코리아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운영 역량과 페덱스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결합해 보다 편리한 해외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국내 판매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K-컬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원빈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K-컬처 상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딜리버드코리아와 협력하게 됐다"며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 확대 속에서 기업이 글로벌 고객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물류 솔루션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페덱스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역량, 통관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상품 경쟁력뿐 아니라 배송 속도와 통관 대응, 현지 고객 경험 관리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력이 K-컬처 상품의 해외 판매 확대를 뒷받침하는 물류 인프라 강화 사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