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NH농협은행은 시각장애인의 금융거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뱅킹 주요 메뉴와 금융상품 안내 화면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웹페이지 등의 텍스트를 점자 파일로 변환해 시각장애인이 점자정보단말기나 프린터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농협은행은 전 계좌 조회, 거래 내역 조회, 증명서 발급 등 34개 주요 메뉴와 금융상품 안내 및 가입 화면에 전자점자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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