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AI·에티버스이피에이, 피지컬AI 기반 하이퍼오토메이션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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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AI·에티버스이피에이, 피지컬AI 기반 하이퍼오토메이션 사업 협력

디지틀조선일보 2026-07-29 11:1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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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소나AI 제공
    /페르소나AI 제공

    페르소나에이아이(페르소나AI)가 에티버스이피에이(ETEVERS ePA, 대표 이종규·구본훈)와 피지컬AI(Physical AI) 사업의 공동 수주 및 구축·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를 넘어 인공지능이 업무를 계획·판단·실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4족 보행 로봇, 5G 특화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해 공공 분야 하이퍼오토메이션 구축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화형 AI 기반 의사결정과 로봇을 활용한 현장 업무를 연계한 엔드투엔드(End-to-End) 피지컬AI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페르소나AI는 에이전틱 AI 기반 업무 자동화 기술과 멀티에이전트 시스템, 대화형 AI 플랫폼, AI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AI가 여러 시스템과 연동해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티버스이피에이는 4족 보행 로봇과 5G 특화망 인프라를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 공급과 현장 구축, 기술 지원 및 사업화를 담당한다. 5G 특화망은 AI와 로봇 간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원격 제어를 지원하는 통신 인프라다.

    양사는 AI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를 하나의 업무 플랫폼으로 연계하고, AI가 업무를 분석·지시하면 로봇이 이를 수행하고 현장 데이터를 다시 AI가 활용하는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적용 분야로는 시설 안전 점검, 산업 현장 순찰, 공공 인프라 관리, 재난 대응, 국방·보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페르소나AI 유승재 대표는 "피지컬AI 시대에는 AI가 단순히 답변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에이전틱 AI와 로봇, 5G 특화망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기술적 출발점으로,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하이퍼오토메이션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에티버스이피에이 이종규 대표는 "AI와 자율주행 로봇, 5G 특화망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피지컬AI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공동 사업 발굴과 기술 검증(PoC), 공공 프로젝트 제안, 기술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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