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29일 증평군에 따르면 좌구산휴양랜드는 다음 달 9일까지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천연염색·물풍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도록 황토와 치자를 활용한 천연염색과 물풍선 과녁 놀이를 선보인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썰매장과 별천지 워터스퀘어도 운영 중이다.
참여자들은 줄타기와 숲속모험시설, 가상현실(VR)체험 등 산림 레포츠도 즐기고, 밤에는 좌구산천문대에서 천체와 별자리를 관측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좌구산휴양랜드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부모는 숲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휴양공간"이라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좌구산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www.foresttrip.go.kr)에서 하면 된다.
jcpar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