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로 100만 명에 육박한 관객을 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73.5%, 사전 예매량 93만 장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더 이상 나를 모르는 사랑과 우정 MJ(젠데이아 콜먼), 네드(제이콥 배덜런)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감정, DNA 변이로 인한 의문의 변화, 그리고 유일하게 나를 기억하는 빌런의 등장까지,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혼란과 악행을 타계해 나가는 모습이 새 시대 스파이더맨으로 착붙 수트를 입은 톰 홀랜드의 활약으로 관객들에게 시원한 공감을 선사한다.
개봉을 앞두고 팝업스토어 열기도 높았다. 지난 19일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 오픈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친절한 이웃 팝업’이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을 쓸어모았다.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는 ‘친절한 이웃 팝업’은 오는 8월 4일까지 운영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및 현장 대기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4'는 29일 개봉하며 쿠키 영상은 1개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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