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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테라가 개발한 ‘AI Agent N.O.W IR Desk’는 투자자와 직접 대화하며 회사의 사업, 실적, 공시 및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언어로 설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서버 구축이나 유지보수, 전담 운영인력이 필요 없는 AaaS(AI as a Service) 방식으로 제공돼 기업의 초기 도입과 운영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N.O.W IR Desk는 전자공시, 회사 관련 뉴스, 보도자료 및 IR 자료를 기반으로 투자자의 질문에 답변하며, 60개 국어 대응 기능을 갖춰 국내외 투자자와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확률 기반 대화문맥 유지 기술로 여러 차례 이어지는 질문과 답변의 맥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멀티미디어 답변 제공 기술을 통해 답변 안에 관련 자료를 함께 제시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이 기술을 통해 투자자는 회사가 공개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보다 상세하고 입체적인 설명을 받을 수 있으며, IR 담당자는 반복적인 설명 업무를 줄이고 투자자에게 일관되고 안정적인 정보 전달 채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대영 ㈜우리기술 부사장은 “‘N.O.W IR Desk의 도입으로 일반 투자자들에게 보다 상세하고 광범위한 설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며, IR 담당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티티테라와 메타바이오메드, 우리기술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회사의 공개 IR 정보와 홈페이지 운영 환경에 맞는 N.O.W IR Desk 도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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