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박재범과 데뷔 첫 콜라보 싱글을 선보인다.
지난 28일 공식 SNS에는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다영과 박재범의 콜라보 싱글 티징 이미지가 공개됐다. 흑백 무드의 빈티지 감성을 담은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손을 맞잡은 채 거리를 걷는 모습으로 강렬한 케미를 예고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 시작됐다. 당시 다영은 박재범 무대의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 ‘워터밤’ 무대에서도 다시 호흡을 맞추며 시너지를 보여줬다. 공연 직후 공개된 유닛 티징 이미지 역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신곡은 다영이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솔로 활동을 통해 작사와 작곡, 앨범 기획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온 다영이 박재범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영과 박재범의 첫 콜라보 싱글은 오는 8월 발매되며, 관련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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