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母 “이게 행복이구나”…47세 딸 임신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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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母 “이게 행복이구나”…47세 딸 임신에 눈물

스포츠동아 2026-07-29 10:1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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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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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한다감의 어머니가 딸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한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결혼 6년 만에 임신한 한다감이 어머니와 함께 아기용품을 쇼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MC 오지호가 “태명이 왜 찰떡이냐”고 묻자,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임신한 만큼 뱃속에 찰떡같이 붙어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머니가 지어주셨다”고 답한다.

모녀는 10월 출산 예정일에 맞춰 말 그림이 그려진 배냇저고리와 양말 등을 고르며 설렘을 드러낸다. 이어 한다감이 “바지는 없나요?”라고 묻자 초보 엄마다운 모습에 웃음이 이어진다.

한다감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부모가 운영하는 한옥 펜션에서 사진 앨범을 함께 보던 중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공개되자, 신승환은 “어릴 때부터 예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예쁘다”며 감탄한다.

한다감 어머니는 딸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던 순간도 떠올린다. 그는 “딸의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는 어떤 단어로도 표현이 안 됐다. 그 순간 눈물이 나더라. 인생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한다.

이어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다”고 벅찬 마음을 전하자, 이성미는 “어머니가 딸에게 부담이 될까 봐 아기 이야기를 못 하셨다가 임신 소식에 날아갈 듯 기쁘셨을 것”이라며 공감한다.

한다감의 일상은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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