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폭풍 성장한 딸 지온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키 175cm에 이어 발 사이즈가 265mm까지 자라 신발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왕발도 가능한 여름 슈즈 찾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빅사이즈 레인부츠를 소개하며 “지온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레인부츠를 신는다”고 말했다. 이어 “발 사이즈가 벌써 265mm”라며 “예쁘고 마음에 드는 신발은 많은데 큰 사이즈가 거의 없다. 남자 사이즈를 겨우 찾아 신는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캡처
지온 양은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부모의 큰 키를 물려받아 13살에 키 175cm로 알려져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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