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대학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공식 마스코트 '산지니'의 디자인을 새단장하고, '라키, 대니, 토리, 버디' 등 4가지 캐릭터를 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지니는 부산대를 대표하는 독수리 캐릭터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치는 대학 구성원의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또 덩치가 제일 큰 '라키'는 부산대 고학년 선배이자 문창대에서 영감을 받은 바위 캐릭터로, 묵직한 믿음과 경험을 나타낸다.
'대니'는 대나무숲의 진리를 지키는 크리에이터로, 학생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따뜻하게 품는 캐릭터다.
'토리'는 금정산 숲속에서 도토리를 먹고 사는 다람쥐를 형상화한 것으로, 활기찬 캠퍼스 생활과 행운의 이미지를 담았다.
'버디'는 금정산 맑은 물 계곡인 미리내골에 사는 버들치 캐릭터로, 친환경 캠퍼스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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