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호프’ 상영회 사비로 직접 대관…팬클럽→보육원 청소년 초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인성, ‘호프’ 상영회 사비로 직접 대관…팬클럽→보육원 청소년 초청

일간스포츠 2026-07-29 10:00:26 신고

3줄요약
배우 조인성. 사진=베이스캠프컴퍼니 제공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 특별 상영회를 사비로 개최했다.

29일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에 따르면 조인성은 최근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위한 ‘호프’ 특별 상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인성이 직접 사비로 상영관을 대관해 팬들을 초대한 자리로, 오랜 시간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조인성은 출연 작품 개봉 때마다 공식 팬클럽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특별 상영회를 진행해 왔다. 특히 대관료를 비롯한 비용 전액을 사비로 부담했다.

무엇보다 이번 상영회는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따뜻한 선행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한다. 조인성은 이번 상영회에 해당 기관의 사회복지사들과 보육원 청소년, 그리고 선생님들까지 직접 초대했다.

대중의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조인성의 행보는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조인성은 지난 2020년부터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한 치료비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영화 ‘밀수’와 ‘휴민트’ 개봉 당시에도 조인성은 사비로 팬클럽 회원들과 희귀 질환 및 지체장애 청소년들과 가족, 보육원 청소년과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힘든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초청받았다.

‘호프’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주말 300만 관객까지 넘어섰다. 올해 300만 관객을 넘은 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호프’까지 네 편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