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한류 스타 정일우가 지드래곤, 송강호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고 폭넓은 융합 행보를 예고했다.
29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배우 정일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등을 거쳐 최근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로 글로벌 시청 순위 1위를 3주째 수성 중인 막강한 흥행 IP다.
정일우의 이번 합류는 다변화된 융합 행보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실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위버멘쉬' 콘서트를 비롯해 '피스마이너스원' 브랜드를 토대로 한 다채로운 MD 컬래버레이션,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IP를 투영한 '갤럭시 로봇파크' 공연 등 다방면의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
이를 감안할 때 정일우 역시 정통 연기를 넘어 상당한 규모로 활동 범위와 파급력을 확장할 것으로 뚜렷하게 기대케 한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IP인 정일우 배우와 함께 콘텐츠, 기술, 브랜드 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엔터테인먼 모델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에서 거대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단언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과 송강호, 태민, 김종국, 류준열 등 각 분야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연이어 품으며, 'AI 엔터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다각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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