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필로폰·대마 '양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북 오피스텔 살인 피의자, 필로폰·대마 '양성'

이데일리 2026-07-29 09:37:5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서울 수유동 오피스텔 살인 사건 피의자가 필로폰과 대마 두 종류 마약에 모두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2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 출입문이 경찰 통제선으로 봉쇄돼 있다. 이곳에서는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5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사진= 김태섭 수습기자)
2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 출입문이 경찰 통제선으로 봉쇄돼 있다. 이곳에서는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5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사진= 김태섭 수습기자)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50대 남성 A 씨를 상대로 필로폰과 대마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두 약물 모두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확한 투약 여부와 약물 종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감정을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A 씨는 지난 28일 오전 1시40분께 강북구 수유동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당시 A 씨 차량과 가방 안에서는 필로폰·대마로 추정되는 물질도 나왔다. 이에 경찰은 살인 혐의에 더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압수 물질 역시 국과수 감정이 진행 중이다.

A 씨와 B 씨는 가족 관계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두 사람이 어떤 사이였는지 확인하면서 교제 살인을 비롯한 관계성 범죄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