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고객과의 협의와 시장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미래 공급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오픈 이후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 공장 P&T7과 낸드 생산기지 M17,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중장기 투자 계획도 고객 수요와 투자 효율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