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양평군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양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2분께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의 한 식당에서 "타는 냄새와 함께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5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40여 분 만인 오전 2시 5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2층, 연면적 118.96㎡ 규모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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