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충현·황유주, 동작구 홍보대사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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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충현·황유주, 동작구 홍보대사로 뛴다

파이낸셜경제 2026-07-29 09:1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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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홍보대사 위촉식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동작구가 지난 24일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방송인 조충현과 황유주를 동작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KBS 아나운서 공채 38기 출신인 방송인 조충현은 동작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다닌 동작구 출신 인사다.

특히 지난 1일 열린 민선9기 동작구청장 취임식에서 사회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방송인 황유주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SBS 드라마 ‘상속자들’과 영화 ‘해피해피’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현재는 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어, 젊고 발랄한 감각으로 동작구 홍보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사람은 앞으로 2년간 각종 위촉행사와 구정 주요행사에 참여하고, 구 정책 홍보와 소식지·영상 등 홍보물 제작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 조충현은 “나고 자란 동작구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동작구에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유주 역시 “SNS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동작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보대사로서 온몸을 불사르겠다는 각오로 열정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동작구는 배우 이시언, 방송인 강석, 미술작가 정재건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조충현과 황유주가 새롭게 합류해 홍보대사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홍보대사는 동작구를 대표해 구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자리이자 역할이다”라며, “동작구를 더욱 유명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두 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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