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오는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사진=인천시 제공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오는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tv, 지니 TV(ENA),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에서 공개된 국내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식은 KBS 2TV, 네이버TV, KBS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맡으며, 대상·최우수작품상·남녀 주연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고윤정,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이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인천시는 2022년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행사를 유치·지원하며 국내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OTT 콘텐츠 시상식을 다시 인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우수한 K-콘텐츠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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