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주요 임직원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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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주요 임직원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이뉴스투데이 2026-07-29 08:5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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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네이쳐홀딩스]
[사진=더네이쳐홀딩스]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더네이쳐홀딩스 주요 임직원들이 자사주를 잇따라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줬다. 

더네이쳐홀딩스는 박영준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6명이 올해 회사 주식 약 2만6000주(약 2억원 규모)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 가운데 2만1123주(약 1억4000만원)를 매입해 지분율을 기존 21.30%에서 22.67%로 확대했다. 박범준 부사장과 하기주 상무, 유승윤 상무, 안재우 이사, 이승미 이사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이번 장내매수는 지난 3월 발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행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주주환원과 함께 브랜드별 성장 전략도 추진한다. 주력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시그니처 제품 확대, 디즈니 글로벌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롬톤 런던은 자전거와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어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크곤잘레스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 등 성장 브랜드 육성을 이어가고, 자회사 배럴은 중국 유통망 확대와 워터스포츠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 방향에 대한 주요 임직원들의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꾸준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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