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난 뒤에도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비니시우스의 아스널 이적설이 화제였다. 스페인 ‘아스’는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영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아직 구단 간 공식 협상은 없지만 첫걸음은 이미 내디뎌졌다. 아스널은 비니시우스를 전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초대형 목표로 낙점했다”라고 밝혔다.
비니시우스는 2026-27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끝난다.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다. 매체는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를 자유 계약(FA)으로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 조세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와 동행을 원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더 레알 챔프스’는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잔류시키길 원한다”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무리뉴 감독의 의견을 듣지 않거나 비니시우스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는 건 터무니없는 일이 될 거다”라고 바라봤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를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 그가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는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아스널이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라며 “레알 마드리드와 비니시우스 측은 미래를 두고 추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양측은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는 방향으로 진전을 이루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가 계속해서 팀 핵심으로 남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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