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는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린 ‘워터 뮤직 풀파티’ 무대에 올라 청량한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날 멤버들은 상큼한 비주얼과 시원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대는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Pookie(푸키)’로 시작됐다. 이어 ‘Skittlez(스키틀즈)’, ‘Gravity(그래비티)’를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했고, 앵콜곡 ‘Genie Magic(지니 매직)’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공연 직후 SNS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피프티피프티는 안정적인 보컬과 러블리한 퍼포먼스로 ‘라이브 장인’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누리꾼들은 “라이브 실력이 정말 탄탄하다”, “‘푸키’ 떼창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 “여름 페스티벌에 딱 어울리는 무대였다”, “팬콘도 꼭 가고 싶다”, “피프티피프티 무대는 믿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데뷔 후 첫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 ‘2026 FIFTY FIFTY Asia Fancon Tour [Still LoBubble]’를 앞두고 있다. 오는 8월 1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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