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최종 커플과 방송 이후에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현커(현실 커플)’의 정체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에서는 누나와 연하남 10인의 마지막 선택이 그려진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요식업계 아이돌’ 유진우는 ‘의사 메기’ 이진영을 찾아 마지막 진심을 전한다. 앞서 김정원에게 거절당했던 이진영은 “한순간에 마음이 완전히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띠동갑’ 커플 이시원과 최유진도 현실 데이트를 기대했다. 최유진은 “밖에서 카메라 없이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시원도 “처음엔 어색하겠지만 기대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최종 선택은 연하우스에서 끝나지 않는다. 출연자들은 일주일 뒤 다시 만나야 최종 커플로 이어진다.
결과를 지켜본 MC들의 반응도 공개된다. 장우영은 역대 최다 커플 탄생을 예상했고, 딘딘은 “사랑하면 정답이 없다”고 감탄했다.
한혜진은 커플들의 모습을 보며 “부러워서 배 아파 죽겠네”라고 과몰입한 데 이어, 예상 밖 결과가 나오자 “거짓말이죠? 진짜예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과 함께 녹화 이후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현커’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이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최종회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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