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와 결혼한 뒤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그는 한 방송을 통해 첫 마라톤에 도전했고, 이를 계기로 이상화에게 국가대표급 훈련을 받았다고 밝힌다.
강남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도 이상화가 갑작스럽게 미션을 내는 등 혹독한 훈련을 이어갔다고 말한다. 이어 최근에는 50km가 넘는 태극기 모양 코스를 달리는 도전에도 나섰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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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오랜 선수 생활로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은 이상화를 위해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도 취득했다. 그는 매일 밤 직접 다리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100장이 넘는 포켓몬 카드 컬렉션도 공개한다. 희귀도와 보존 상태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카드들의 예상 밖 가격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강남은 최근 한일 음악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있다고도 밝힌다. 소녀시대 태연이 참여한 프로젝트에 이어 다음 가수도 확정됐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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