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상생금융·폭염 취약계층 6억7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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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상생금융·폭염 취약계층 6억7천만원 지원

연합뉴스 2026-07-29 07:5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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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전경 BNK금융그룹 전경

[BNK금융그룹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의 상생 금융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다.

BNK부산은행은 이날 부산지역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총 6억7천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다.

기부금은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에 4억8천만원, '폭염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억9천만원이 각각 사용된다.

상생금융 프로젝트로 부산지역 16개 구·군에 각각 3천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 등 복지사업, 지역 환경개선과 환경·사회·투명경영 활동 등 공모로 선정된 사업들이다.

폭염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선풍기 2천여 대를 마련해 16개 구·군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BNK 부산은행은 지난해 부산에서 총 605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BNK 금융그룹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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