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한 피아노 연주 영상을 공개하며 훈훈한 우정을 전했다.
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즈 스탠더드 ‘미스티(Misty)’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조성진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뷔의 모습과 함께 유리창에 비친 조성진의 모습도 담겼다. 조성진가 쇼팽 ‘발라드 4번’을 연주하는 모습을 뷔가 직접 촬영하는 장면이 비치며 두 사람이 서로의 연주를 기록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뷔 SNS 캡처
뷔는 평소 조성진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9년 라이브 방송에서는 “조성진 영상을 자주 본다. 기회가 되면 공연에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해 6월에는 박찬욱 감독과 함께 조성진의 리사이틀을 관람했고, 7월에는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조성진은 뷔의 전역 축하 파티에도 참석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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