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8일 오후 8시 50분께 전남광주 순천역 인근에서 KTX 열차가 전력 공급 차질로 멈춰 섰다.
여수엑스포역에서 출발해 용산역으로 향하던 이 열차에는 당시 승객 100여명이 탑승 중이었다.
갑작스런 운행 정지로 승객들은 1시간 40여분 동안 열차에서 대기하다가 다른 열차로 환승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 해당 전라선을 오가는 KTX 열차 5편·일반 열차 2편의 출발이 20∼50분간 지연됐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전력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정확한 원인을 현재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dau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