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민선9기 평택시가 '시민제일주의'를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책상 위 행정보다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듣고 해결하는 '시민 밀착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것이 최원용 시장의 시정 철학이다.
최원용 시장은 취임 이후 산업현장과 전통시장, 복지시설, 교육현장, 재난 대응 현장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곳을 직접 찾아가 시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민선9기 평택시는 행정의 출발점을 시민의 목소리에 두고, 민원 처리 속도와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는 예방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시민 목소리 가장 먼저 듣는 콜센터 방문… 현장 의견 직접 청취
이 같은 시민 중심 행정은 민원 최일선인 콜센터 방문에서도 이어졌다.
최원용 시장은 지난 27일 평택시 민원상담 콜센터를 찾아 시민 상담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의가 집중되는 상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상담 업무 운영 상황과 민원 처리 절차를 살펴본 뒤 상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문의 유형과 민원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접하는 상담원들의 경험은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상담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거·환경 분야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최 시장은 민원 유형이 갈수록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처리 절차를 마련하고 정확한 부서 연계를 통해 상담 품질을 더욱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 민원상담 콜센터는 시정 전반에 대한 각종 문의를 상담하고 행정정보 제공과 담당 부서 연계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 민선9기 핵심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
최원용 시장이 강조하는 민선9기 시정의 핵심은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이다.
이를 위해 평택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현장 중심 행정과 함께 신속한 민원 처리,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민선9기 평택시는 시민 밀착행정과 함께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반도체와 미래자동차, 수소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평택항과 브레인시티, 고덕국제신도시 등 미래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교통망 확충과 문화·체육시설 확대, 복지서비스 강화, 교육환경 개선, 원도심 활성화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병행하며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도시 조성 등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
최원용 시장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9기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정의 중심이 되는 시민제일주의를 실현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도 민원상담 콜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통해 접수되는 의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며, 현장 중심의 시민 밀착행정과 시민제일주의를 기반으로 시민 행복도시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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