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한화시스템과 국내외 제조 현장의 AI 전환(AX)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향후 3년간 한화시스템이 추진하는 AX 사업을 바탕으로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화시스템은 제조 현장 전문 지식과 원천 기술을 제공하며, 마키나락스는 핵심 전략 파트너로서 AI 에이전트 개발 및 플랫폼 도입을 담당한다.
마키나락스는 밀착 협업을 위해 제조업 거점인 영남권에 전담 조직(TF)을 출범시킨다.회사는 올 상반기 수주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성장한 수치다. 국방·항공우주 분야가 전체 수주의 27%를 차지했다.
한화시스템 김윤수 밸류크리에이션사업부장은 “마키나락스와의 협력으로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는 “한화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 현장 AI 전환을 이끄는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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