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AI 에이전트 전용 인프라 프로젝트 알페아(ALPHEA)가 MH벤처스, IBC벤처스, 타이탄벤처스, 베커벤처스로부터 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확보했다.
알페아는 기존 클라우드와 블록체인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설계된 ‘AI 네이티브 분산 클라우드’이자 운영 환경이다. AI 에이전트가 장기적으로 실행되고 협업하며 자원을 소비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지향한다.
알페아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노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개발자 네트워크 및 테스트넷 완성도를 높이고 CLI 인프라와 Delta 패키징 체계를 정제한다. 이어 전 세계 유휴 기기를 편입하는 계층형 노드 공급 모델을 가동한다.
이번 투자를 이끈 MH벤처스 관계자는 “알페아는 실행, 스토리지, 네트워킹, 결제를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한 아키텍처를 제시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 경제의 주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승우 알페아 회장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AI 에이전트들이 협업하고 고유 자원 토큰인 ALP를 매개로 정산하는 기계 중심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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