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인천] 시즌 ERA 1.50까지 낮췄다…아빌라, 3G 연속 QS+두산 잠재운 99구 역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인천] 시즌 ERA 1.50까지 낮췄다…아빌라, 3G 연속 QS+두산 잠재운 99구 역투

일간스포츠 2026-07-28 20:43:12 신고

3줄요약
대체 외국인 투수 SSG 유니폼을 입은 아빌라. SSG 제공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29·SSG 랜더스)가 KBO리그 데뷔 후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해냈다.

아빌라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쾌투했다. 1-0으로 앞선 7회 초 배턴을 불펜에 넘겼는데 노경은이 동점을 허용, 시즌 3승 달성엔 실패했다. 하지만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된 뒤 3경기 연속 QS로 안정감을 이어갔다. 아울러 시즌 평균자책점도 2.25에서 1.50까지 낮췄다.


KBO리그 데뷔 후 3경기 연속 QS에 성공한 아빌라. SSG 제공


이날 아빌라는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1회 초 선두타자 박찬호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타자 세베리노를 2루수 병살타로 유도했다. 2회 초에도 볼넷 2개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강승호와 정수빈을 연속 범타 처리하며 흐름을 끊었다. 1-0으로 앞선 5회 초에는 정수빈과 박찬호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세베리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2루 도루를 시도한 박찬호까지 잡아내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6회 초 2사 후 김민석과 안재석에게 연속 안타를 내준 아빌라는 2사 1·2루에서 강승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볼카운트가 2볼-노스트라이크로 몰렸지만 노련하게 아웃카운트를 챙겼다. 투구 수 99개(스트라이크 57개). 직구 최고 구속은 155㎞/h까지 찍혔고 컷 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을 다양하게 섞어 두산 타자들의 배트를 유인했다. 맡은 임무를 완수한 아빌라는 7회 시작과 함께 노경은과 교체되며 등판을 마쳤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