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신발 중 가장 편한 건 결국 쪼리입니다. 꺼내 신는 데 1초도 안 걸리고, 어떤 코디에도 가볍게 어울려요. 그런데 같은 쪼리를 신어도 어딘가 더 예뻐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밀은 발끝 디테일에 있어요. 토링 하나, 오픈토 삭스 한 켤레, 타비 삭스 하나만 더해도 쪼리 코디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올여름 쪼리를 더 예쁘게 신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Spotlight Launchmetrics
Spotlight Launchmetrics
토링
발가락에 끼우는 링 형태의 액세서리입니다. 쪼리를 신으면 자연스럽게 엄지발가락이 드러나는데, 토링 하나만 끼워도 발끝에 포인트가 생겨요. 골드 컬러는 페디큐어와 함께 매치하면 가장 세련된 조합이 완성됩니다. 여러 개를 겹쳐 끼우면 보헤미안 무드가 살아나요.
오픈토 삭스
발가락이 드러나는 오픈토 삭스는 쪼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양말입니다. 쪼리 특유의 캐주얼한 무드에 포인트를 더해주고, 발목 라인을 정돈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타비 삭스
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이 분리된 타비(Tabi) 삭스는 쪼리와 가장 실용적으로 매치할 수 있는 양말입니다. 발가락 사이 끈이 있는 쪼리에 딱 맞는 구조라 불편함 없이 신을 수 있어요.
슬리브&토시
비 올 때 특히 좋은 슬리브입니다. 자외선 차단까지 할 수 있고요. 루즈하게 신으면 발등을 덮어 발랄한 느낌을 더할 수 있어요.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