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유치 성공... "동아시아 평화교육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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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유치 성공... "동아시아 평화교육 허브 도약"

투어코리아 2026-07-28 19:2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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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세계 25개국 평화교육 전문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6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에서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 개최지가 인천으로 확정됐다.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세계 25개국 평화교육 전문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2026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에서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 개최지가 인천으로 확정됐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8년 7월 열리는 '2028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IIPE)'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유치 성공으로 인천의 평화교육 정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인천을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평화교육 허브로 발전시킬 계기가 마련됐다.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는 1982년부터 세계 18개국을 순회하며 격년으로 열리는 권위 있는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 교사, 교육 행정가, 시민사회 활동가가 참여하여 평화교육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2026 IIPE'에 유치 추진단을 파견하여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접경지역이라는 인천의 지정학적 특성과 함께 그동안 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평화교육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기존의 '인천난정평화교육원'과 개원 예정인 부속 '청소년평화교육센터'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평화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의 실천적 평화교육 사례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평화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 유치를 발판 삼아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을 동아시아 대표 평화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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