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승격 노리는 차두리의 화성, 일류첸코 이어 '연령별 대표팀' 두루 거친 최예훈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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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승격 노리는 차두리의 화성, 일류첸코 이어 '연령별 대표팀' 두루 거친 최예훈 임대 영입

인터풋볼 2026-07-28 19:2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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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FC
사진=화성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최예훈이 차두리 감독 지도를 받는다. 

화성FC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측면 수비수 최예훈을 임대 영입하며 공수 밸런스를 강화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화성이 최예훈을 영입하면서 좌측면을 강화했다. 2003년생 최예훈은 유소년 시절부터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린 선수다. 17세 이하(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18세 이하(U-18), 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대표팀까지 차례로 발탁되며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는 한국의 4강 신화에 힘을 보태며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예훈은 뛰어난 피지컬과 정교한 왼발 킥을 앞세운 측면 자원이다. 왼쪽 수비수는 물론 윙어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활용도가 강점이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공격에 활력을 더한다. 정확한 크로스를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수비 전환에서도 높은 기여도를 보여준다.

화성FC는 최예훈 영입을 통해 측면 전력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게 됐다. 프로 무대와 군 복무를 거치며 경험을 쌓은 그는 공수 양면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후반기 팀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최예훈은 “화성FC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잘 준비하고 빠르게 적응해서 팬 분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하반기 팀의 도약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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