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30일 3일간 일정···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포인트경제] 경북 영덕군의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 후 본격적인 첫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영덕군의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영덕군의회(포인트경제)
이번 임시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영덕군의 향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의회는 3일간의 회기 동안 각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25회 임시회는 제10대 의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군정 현안을 신속히 파악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기관을 향해서도 “단순한 형식적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의회와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신뢰를 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덕군의회는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집행기관과의 건전한 견제와 긴밀한 협치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역 현안 해결의 실효성을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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