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가수 박지현이 데뷔 전 6만 마리가 넘는 홍어를 손질했던 이색 경력을 공개하며 눈을 가린 채 홍어 손질에 나선다.
"한 달 행사만 20개 이상"… 목포의 아들서 전국구 스타로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박지현이 출연해 쉴 틈 없는 대세 행보와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최근 한 달에 행사만 20개 이상 소화하고 있다는 박지현은 전국 투어 콘서트와 드라마 OST 참여까지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고향인 목포에서의 압도적인 인기를 회상하며 현재 목포의 최고 스타로 자신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으며,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로 인지도가 확장되었다고 전했다.
눈 가리고 홍어 손질 도전… 복싱 10년 차 반전 매력까지
이날 현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박지현의 남다른 홍어 손질 실력이었다. 데뷔 전 약 6년 동안 부모님의 수산물 일을 도우며 6만 마리 이상의 홍어를 손질했다는 그는 눈을 감고도 손질이 가능하다며 직접 안대를 착용하고 손질 시연에 나섰다.
이어 10년 동안 배운 복싱 경험을 바탕으로 한 줄넘기 2단 뛰기 시연과 주변 사물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를 쓰는 독특한 작사법까지 선보이며 녹화 현장을 사로잡았다. 차세대 예능 야망가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박지현의 활약은 29일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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