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먹방, 귀여움 터졌다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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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아들’ 하루 먹방, 귀여움 터졌다 (슈돌)

스포츠동아 2026-07-28 17:4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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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사진=KBS 2TV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18개월답지 않은 먹방을 선보인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 631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심형탁과 하루 부자가 여름 나들이를 떠난다. 무엇보다 생후 18개월 하루가 자두와 수박, 칼국수까지 섭렵하는 폭풍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생애 처음 자두를 맛본 하루는 새콤달콤한 맛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마치 자두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 두 손으로 꼭 쥔 채 먹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얼굴보다 큰 수박을 양손으로 들고 붉은 과육만 정확히 공략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하루는 칼국수 먹방에서도 남다른 실력을 발휘한다. 양손에 포크와 숟가락을 든 하루는 칼국수 면을 입에 넣은 뒤 진공청소기처럼 ‘호로록’ 빨아들이며 심형탁을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본 심형탁은 “하루가 칼국수도 잘 먹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날 하루를 만나기 위한 특별한 손님도 등장한다. 13세, 12세 두 딸을 둔 개그맨 곽범이 하루를 찾아온 것. 곽범은 “아기들과 친해지는 건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예상과 달리 첫 만남부터 뜻밖의 상황에 직면해 나무 뒤에 몸을 숨긴 채 하루를 지켜보게 됐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9일 밤 8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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