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LX하우시스가 주거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차세대 친환경 제품들을 앞세워 국내 대표 친환경 인증 제도에서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LX하우시스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LX Z:IN(LX지인) 뷰프레임 창호'와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PF보드 단열재'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회사의 벽장재와 단열재는 13번째, 바닥재는 12번째, 창호는 11번째 상을 품에 안았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으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친환경 건축 자재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재확인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지난 2008년부터 진행돼 온 시상 제도로, 전문가 자문단과 일반 소비자 평가단의 다각도 검증을 거쳐 환경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을 가려낸다.
주요 수상작인 뷰프레임 창호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하는 뛰어난 단열성을 토대로 건물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프레임 테두리를 줄인 베젤리스 디자인과 얇아진 창짝을 통해 한층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하는 점도 호평을 얻었다.
해당 기종은 창짝과 창틀 내부에 다중 챔버 구조를 도입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2024년부터 3년 연속 녹색상품으로 선택받았다.
함께 선정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는 유해 물질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고려해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벽과 바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일체형 디자인을 구현해 감각적인 실내 연출을 돕는다.
건축용 단열 소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열차단 능력을 보유한 PF보드 단열재는 얇은 두께만으로도 뛰어난 단열 효과를 내 실내 유효 공간을 최대한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1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제품의 환경성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성 제품을 지속 공급해 가며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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