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시위서 기자 폭행한 30대·20대 구속영장 기각(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개표소 시위서 기자 폭행한 30대·20대 구속영장 기각(종합)

연합뉴스 2026-07-28 17:21:27 신고

3줄요약

동부지법 "증거인멸·도주 우려 없어"

잠실개표소 현장서 기자 폭행한 시위 참가자들 잠실개표소 현장서 기자 폭행한 시위 참가자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 참가자 20대 남성(왼쪽)과 30대 여성이 28일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6.7.28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잠실 개표소 봉쇄시위 참가자 2명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2시 반 폭행치상·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들은 지난달 5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이번 선거에서 개표소로 쓰인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시위 참가자 일부가 개표소에서 나오던 자사 기자를 폭행했다고 밝혔다.

지회에 따르면 피해 기자는 출입구가 봉쇄되자 창문으로 탈출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

시위 참가자가 '선관위 직원이 아님을 증명하라'며 기자를 손으로 때리고 휴대전화를 내동댕이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인터넷에 확산했다.

송파경찰서는 지난 23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hyun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