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8일 오후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지진 영향으로 울산에서도 흔들림 신고가 잇달아 접수됐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울산에는 총 120건의 지진 흔들림 신고가 접수됐다.
다만 인명이나 시설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울산시는 지진 발생 24분 만인 오후 4시 51분께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부산, 울산, 경남 등 남부지역 흔들림은 일본지진의 영향'이라고 알렸다.
이날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점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