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그린그린’의 뒷심…발매 두 달 지나도 13만 장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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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그린그린’의 뒷심…발매 두 달 지나도 13만 장 팔려

스포츠동아 2026-07-28 17: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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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하이브)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하이브)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코르티스(CORTIS)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이 여전히 갓 발매된 앨범처럼 팔리고 있다. 발매 두 달을 훌쩍 넘긴 앨범이 일주일 동안 13만 장 넘게 판매되며 한터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한터차트가 27일 발표한 7월 4주 차 주간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집계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음반차트에서 ‘그린그린’은 13만4325장이 팔려 음반 지수 19만4313.52점을 기록했다. 발매 12주 차에 접어든 앨범이 다시 주간 판매 1위에 오른 것이다.

사진│한터차트

사진│한터차트


‘그린그린’은 발매 첫 주 231만 장 넘게 팔리며 일찌감치 더블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두 달여 뒤에도 주간 음반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장기 흥행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프로미스나인의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는 9만3964장으로 음반차트 2위, 루네이트의 미니 4집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는 7만9290장으로 3위를 차지했다.

코르티스는 음반·음원·인증·SNS·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한 월드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월드 지수 1만3024.49점으로 제니(1만690점)와 프로미스나인(8816.32점)을 앞섰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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