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APAC 리그 세 번째 사이클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우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TOP8 결승전에서 '하이부'는 중국의 강팀 'DRG'를 상대로 극적인 캐시아웃 스틸을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성했다. 누적 230포인트로 APAC 리더보드 1위에 오른 가운데, 넥슨은 오는 8월 8일 오전 9시까지 공식 주최사인 페이스잇 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 사이클 참가팀을 모집한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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