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시타는 우리가 책임진다"…에스와이 '미녀 삼총사', 개막 시타 특급 도우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단주 시타는 우리가 책임진다"…에스와이 '미녀 삼총사', 개막 시타 특급 도우미

빌리어즈 2026-07-28 17:01:24 신고

3줄요약
에스와이 빌더스의 한지은(오른쪽), 이우경(왼쪽)가 개막식 시타를 앞둔 홍성균 에스와이 부회장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
에스와이 빌더스의 한지은(오른쪽), 이우경(왼쪽)가 개막식 시타를 앞둔 홍성균 에스와이 부회장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에스와이의 '미녀 삼총사' 이우경, 한지은, 권발해가 프로당구 PBA-LPBA 3차 투어 개막식을 앞두고 특급 활약을 펼쳤다.

(사)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28일 오후 12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세 번째 투어인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프로당구팀 '에스와이 빌더스'의 구단주인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 전경.
개막식 전경.
에스와이의 홍성균 부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에스와이의 홍성균 부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PBA 윤영달 총재.
개회 선언을 하고 있는 PBA 윤영달 총재.

시즌 세 번째 투어를 맡은 에스와이는 2023-24시즌 이후 4시즌 연속 PBA 투어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프로당구팀 '에스와이 빌더스'를 운영하며, 지난 7월 초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지난 1라운드에서는 막바지 4연승을 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홍성균 부회장은 "승패는 기록으로 남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 모든 선수가 우승할 수는 없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경기를 펼치는 모든 선수가 이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오늘 여러분의 첫 번째 샷이 대한민국 프로당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윤영달 PBA 총재는 "네 번째 대회를 맞은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는 매년 잊지 못할 명승부와 다양한 이야기가 탄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어떤 선수가 전 세계 당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매우 기대된다"며 "팬들께서는 PBA와 LPBA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만끽하며 한여름 더위를 잊으시길 바란다"고 개회를 선언했다.

성공적인 시타 후 큐를 번쩍 들고 기뻐하는 에스와이의 홍성균 부회장.
성공적인 시타 후 큐를 번쩍 들고 기뻐하는 에스와이의 홍성균 부회장.
개막식에 앞서 홍성균 부회장의 시타 연습을 돕고 있는 이우경과 권발해, 한지은.
개막식에 앞서 홍성균 부회장의 시타 연습을 돕고 있는 이우경과 권발해, 한지은.

윤 총재의 개회 선언 후 진행된 시타 이벤트에서는 홍성균 부회장이 직접 큐를 잡아 완벽한 샷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시타에 성공한 홍 부회장은 큐를 번쩍 들어 올리며 세리머니를 펼쳤고, 에스와이 빌더스 선수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

특히 시타에 앞서 에스와이의 '미녀 삼총사' 이우경, 한지은, 권발해가 홍 부회장의 시타 성공을 위해 일일 코치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우경과 한지은, 권발해는 개막식 직전 홍 부회장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시타 성공을 도왔다.

(왼쪽부터) 빌리베어,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PBA 윤영달 총재, PBA 장상진 부총재가 28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이 끝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빌리베어,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PBA 윤영달 총재, PBA 장상진 부총재가 28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이 끝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은 개막식 직후 열린 PBA 128강전 서현민(에스와이)-윤용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김도균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대회는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 LPBA 결승전, 8월 3일 오후 9시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사진=PBA 제공)

Copyright ⓒ 빌리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