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이 조성한 여름 꽃길이 칸나와 수국 등 계절 꽃으로 물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시 곤지암읍은 시도 23호선(곤지암도자공원~동원대학교) 가로변에 조성한 칸나와 수국 등이 만개해 아름다운 도로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곤지암읍은 여름철에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도와 주요 도로변에 칸나와 수국 등 계절 꽃을 식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7~8월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절정을 이루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꽃의 생육을 돕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전지 작업과 비료 주기, 잡목·고사목 제거, 제초 작업 등을 실시하는 등 꽃길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조성된 여름 꽃길은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휴가철 곤지암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전하며 지역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영대 곤지암읍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아름답게 피어난 칸나와 수국이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꽃길 관리와 경관 개선을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곤지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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