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보훈단체가 국가유공자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광주시지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경기도지부 광주시지회는 최근 보훈회관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3회 웃음 치료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훈단체 복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과 광주시가 각각 국비와 지방보조금 50%를 지원해 마련됐다. 광주시 최초로 추진된 보훈단체 복지 지원사업으로 국가유공자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웃음 체조와 박수 운동, 오락 프로그램, 치매 예방 인지훈련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웃음과 활력을 나눴으며, 교육 이후에는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회원들은 “집에만 있다가 보훈회관에 나와 배우고 사람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좋았다”, “수업이 기다려질 만큼 즐겁고 삶에 활력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종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광주시지회장과 정복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광주시지회장은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과 광주시의 지원으로 뜻깊은 복지사업을 추진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