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기광주시지회가 북한이탈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통합 실천에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생활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취약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매년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생활 물품 지원뿐 아니라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개최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월 어르신 대상 배식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강인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사회통합 활동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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